1월 1일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513회]

  1. 1. 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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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력▉오늘날 세계 공용으로, 사용하는 달력은 1582년, 그레고리오 13세가 만든 것으로, “그레고리력”이라고 한다. 그레고리력은 트리엔트 공의회(1545-1563)에서 채택되었다. 대부분 로마교회 국가들은 그레고리력을 채택하였으나 개신교와 정교회 국가들은 기존의 율리우스력 사용을 고수했다. 한국은 1896년 1월 1일부터 “그레고리력”을 도입하여 지금껏 사용해 오고 있다.

▉시간의 구분▉313년, 콘스탄티누스가 오늘날 사용하는 7일간의 주개념을 도입했다. 또한 지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천문학자이며, 지리학자인 프톨레마이오스는 지도에서 경도와 위도라는 개념을 도입하였고, 지도의 맨 위쪽을 북쪽, 오른쪽을 동쪽이라고 구분했다. 150년, 그는 지구의 360도를 60등분하여, 이를 “분”이라고 하였고, 분을 60등분한 것을 “초”라고 불렀다.

 

▉새해 세배▉우리 옛 향약에는 20세 이상의 연장자를 “존자” 즉, 아버지에게 하듯 머리를 바닥에 조아려 세 번 숨을 쉬는 3기통의 세배를 하였고, 10세 이상의 연장자를 “장자”라 하여 형님뻘로 대하여 90도 허리를 굽혀서 두 번 숨을 쉬는 2기통의 세배를 하였고, 10세 이하가 되는 연령은 “적자”, “동년배”로 여겨 서로가 45도 정도로 굴절의 1기통 세배, 맞절을 했다.

 

▉새해 윷놀이▉윷놀이의 최대 전략은 “잡기와 업기”로, 잡기가 상대진로를 차단하는 전략이면, 업기는 “모험” 혹 “투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윷판에서 한 칸만을 가는 “도”는 발걸음 느린 돼지를, 한 번에 다섯 칸을 훌쩍 가는 “모”는 말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한 번에 다섯 칸을 훌쩍 넘어가는 “모”를 선호한다. 그럼에도 전도자는 “빨리 간다고 먼저 도착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새해 의미▉2023년 12월31일과 2024년 1월1일은 하루 차이뿐인데도 새해가 왔다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이것은 “의미의 차이”때문이다. 그리스어로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있다. “크로노스”는 해가 뜨고 지고, 나이를 먹는 연대기적인 시간을 말하는 반면, “카이로스”는 “기회”란 뜻으로, 연대기적인 시간이 나에게 의미를 부여할 때 “카이로스”가 된다.

 

◆“나는…시작과 끝이라.”(계22:13)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신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