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484회]
- 6.12[월]
▶◀▶◀▶▶◀
▉사랑의 메시지 10주년▉
▉88번의 열매▉2013.6.10.[제1회]▉밥알 남기지 말고 깨끗이 먹어라. 옛날 어른들로부터 자주 들었던 이야기다. 가로 4.5mm, 세로 2mm, 두께 1.5mm, 바로 쌀 한 톨의 크기다. 쌀 “米”를 풀어보면 “八×八”을 곱한 글씨가 된다. 즉 쌀이 입에 들어오기까지 속칭 64번의 손을 거칠 정도로 일이 많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런데 요즘 이토록 땀 흘린 쌀값이 껌 값이 되어 한국 농촌은 시름을 앓고 있다.
▉키소, 코소, 카소▉2014.12.29.[81회]▉탈무드에 사람을 평가하는 세 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키소”, 이는 “돈지갑”을 뜻한다.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며, “코소”는 향락으로, 즐거움을 어디에서 찾는가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으며, 그리고 “카소”는, “분노”란 뜻으로, 타인에 대해 감정을 통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뜻이다.
▉꽃 중의 꽃▉2017. 7.10[195회]▉반 고흐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꽃병에 꽂인 해바라기 열다섯 송이”란 그림이다. 해바라기는 반 고흐의 꽃이다. 수련은 빛의 화가로 불리는 모네의 꽃이라 불린다. 폴 세잔은 사과 하나로 유명한 화가가 된 대표적인 인물이다. 루터는 장미의 문장을 “내 신학의 상징”이라 불렀다. 오늘날 장미 선물은 “당신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짧지만 강력하다.▉2020.2.24[319회]▉“아기 신발을 팝니다. 한 번도 안 신었어요!”헤밍웨이는 여섯 단어로 된 가장 짧은 소설을 발표했다.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고은의 가장 짧은 시이다. 1946년 레아르는 여성의 몸 전체 90%이상을 노출시킨 가장 짧은 옷 “비키니”를 선 보였다. 요한은 가장 짧은 요한 2서에서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교훈했다.
▉남여의 차이▉2023.3.6[470회]▉한의학을 대표하는 원전 “황제내경”에서 여자는 7, 남자는 8의 배수로 생리적 단계로 구별하고 있다. 여자는 7세에 영구치가 나고, 14세 초경이 시작되므로 출산할 수 있고, 21세는 사랑니가 나고, 49(7X7)세가 되면 폐경이 시작된다. 반면 남자는 8세 영구치가 나며, 16세 생식능력을 갖추며, 24세 사랑니가 나고, 64(8X8)세 생식능력이 끊어진다.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신32:7)
◆유럽문화역사tv “결혼에서 소중한 것”[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