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465]
- 1.30[월]
▶◀▶◀▶▶◀
▉겨울나기▉
▉펭귄들의 겨울나기▉남극에 서식하는 펭귄은 허들링(huddling)이란 방법을 통해 극한의 추위를 견뎌낸다. “허들링”이란 원형으로 떼를 지어 열의 손실을 막기 위해 겹겹이 서로에게 꼭 붙어 기대는 것을 말한다. 뉘른베르크 대학 지터바르트 교수는 펭귄은 보통 30-60초 단위로 자리바꿈을 통해 전체 무리의 체온을 37.5도로 지켜낸다고 했다.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철새들의 겨울나기▉겨울철새들은 매서운 추위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이동한다. 생물도감에는 지구상 새들 중 90% 정도가 철새에 속한다고 적고 있다. 대부분의 철새들은 10,000Km 정도 이동하는데, 그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언제나 떼를 지어 V자 형으로 비행한다. 이것은 혼자 날 때보다 72% 더 멀리 비행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나그네 인생에게 “동행”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
▉곰들의 겨울나기▉곰, 다람쥐, 고슴도치, 개구리, 뱀, 너구리 등이 겨울잠을 자며, 특히 곰은 겨울잠을 자는 동안 정상체온 37도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으며, 물을 포함 먹이를 먹지 않으며, 배뇨와 배변도 하지 않는다. 알래스카 켈리 드류 교수는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 것은 에너지 보존의 중요한 수단”이라 밝힌 바 있다. 최상의 겨울나기 전략은 “에너지 절약”이 아닌가 싶다.
▉개미, 베짱이 겨울나기▉이솝우화“개미와 베짱이”에서 개미는 오직 겨울만을 위해 일한 반면, 베짱이는 겨울과 전혀 상관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작가, 캐서린 메이는 “개미와 베짱이”의 양극단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윈터링, Wintering)”책을 출간했다. 그는“모든 인생은 혹독한 겨울을 피할 수 없기에 적극적으로 준비하며 수용해야 한다.”고 했다.
▉사람들의 겨울나기▉미국 카사데발 교수는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온도는 36.7도”라는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따뜻한 음식을 먹고, 외투를 입고, 체온을 유지한다. 또한 난방기기들을 통해 겨울의 추위를 견딘다. 그럼에도 전도자는 최상의 겨울나기를 위해 이같이 교훈하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그대의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그대가 아느냐”(욥37:17)
◆유럽문화역사이야기(109)
◆“아편전쟁을 알면, 영국이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dfNmwSMvyj4&t=1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