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조약들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437]

  1. 6.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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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조약들▉

▉히타이트와 이집트조약▉기원전 1274년경, 이집트의 람세스 2세와 히타이트 무와탈리스 왕, 두 나라는 “카데시 전투” 이후 평화협정을 체결했다. 히타이트와 이집트조약은 세계사 최초로 기록된 성문화된 평화조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부터 두 나라는 영원토록 평화와 우정을 함께 하며, 서로에 대하여 적대시 않을 것을 모든 신들께 맹세한다….”

▉베스트팔렌 조약▉1648년, 독일과 프랑스가 맺은 조약으로, 30년 전쟁이 종결되었다. 5년간의 긴 협상 끝에 이룬 이 조약은, 근대 최초의 국제조약이자, 근대 국제법의 시초라 불린다. 이로써 프랑스는 알자스-로렌 지방을 획득했고,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80년 전쟁이 종결되었고, 스위스와 네덜란드가 각각 독립했다. 무엇보다 신, 구교간의 갈등이 끝나고 모든 종교자유가 허용되었다.

▉제네바 협약▉1863년, 최초 노벨평화상을 받은 앙리 뒤낭의 제안으로 , “전쟁 중에도 자비를”이란 기치로 국제적십자사가 창설되었고, 1864년 “전쟁 중 민간인, 부상자와 포로에 대한 인도적대우, 난파선의 구조 등…”의 내용을 담은 제네바 협약이 탄생되었고, 이후 몇 차례의 수정, 보완을 거쳐, 1949년 8월 12일, 제네바 4개 협약이 완성되어, 지금껏 시행되고 있다.

▉베르사유 조약▉1919년 6월28일,11시, 프랑스 베르사유궁전 거울 방에서 연합국과 독일이 제 1차 세계대전의 평화협정에 서명한 후 1920년 1월10일 공포했다. 조약은 총 5편, 440개 항으로, 새로운 국제 연맹이 탄생되었고, 핀란드와 유고를 비롯, 동유럽의 신생국의 창설, 독일 영토와 식민지는 재분할과 독일에 대한 군비 제한과 함께 320억 달러의 배상금을 지불도록 결정했다.

▉무지개 언약▉“저 하늘 무지개를 보면, 내 가슴은 뛰노라…..” 영국의 계관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무지개”란 시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다시는 홍수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무지개 언약”을 맺었다.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창9:11,13)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창17:9)

◆유럽문화역사이야기(85)“죽음의 수용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