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돌이 머릿돌이 되다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429]

2022.4.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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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돌이 머릿돌이 되다▉

▉대영박물관 보물 1호▉대영박물관 유물, 약 800만점 중, 보물 1호는“로제타스톤”을 꼽고 있다. 약 760Kg 돌덩이에 불과 하지만, 이집트 상형문자와 기호 등을 해독하는 열쇠가 되었다. 그런데 1799년 알렉산드리아에서 나폴레옹 군대가 처음 발견하였지만, 돌덩이로 알고 버린 것을 영국군이 주워 영국으로 가져간 것이다.

▉루브르 3대 유물▉기원전 1,700년에 제작된 함무라비 법전은 밀로의 비너스, 모나리자와 함께 루브르 박물관에서 최대 유물로 취급하고 있다. 225CmX190Cm 검은 현무암으로 된 법전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문법으로, 당시의 법과 사회제도를 해독하는 아이콘이 되었다. 1901년 프랑스 발굴 팀은 현무암의 가치를 알아보고, 곧바로 프랑스로 인도했다.

▉모세상과 삐에타▉미켈란젤로의 대표적인 두 작품으로, 모세상과 삐에타 상을 들 수 있다. 미켈란젤로는 삐에타 상을 조각하기 위해 돌을 파는 공장에 갔다. 그는 석수장이에게 “저 돌을 밖에 버렸느냐?”묻자 주인은 “10년 동안 찾는 이가 없어 버린 돌”이라고 했다. 미켈란젤로는 주인이 버린 돌을 공짜로 얻어 삐에타 상을 만들었다.

▉토사구팽▉“토사구팽에 등장하는 두 동물 이름은 무엇인가?” 2018년 삼성그룹이 공개채용, 적성검사에 출제된 문제이다.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말로, “사냥꾼이 토끼를 잡으면 사냥개는 쓸모없어 버린다.”로, “용도가 없으면 버린다.”는 뜻이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때때로 사람들이 토사구팽 한 것이 오히려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다.”(시118:22)라고 지적하고 있다.

▉걸림돌과 디딤돌▉돌이 냇물에 있으면 디딤돌이 되지만, 길 한복판에 있으면 걸림돌이 된다. 영국의 역사가로 토마스 칼라일은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않는 자에게는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바위가 되었다.”라고 했다.

◆“건축자들이 버린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으니”(막12:10)

◆유럽문화역사이야기

(81)“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https://www.youtube.com/watch?v=wio6vwKKYAA&t=4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