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작전은 진행형이다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422]

2022.2.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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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작전은 진행형이다▉

▉진주만 기습작전▉1941년12월 7일,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 공격했다. 이로, 5척의 전함과 200여대의 항공기가 파괴되었고, 미군 2,390여명이 사망했다. 전과는 대단했지만, 목표였던 항공모함은 한척도 격침하지 못했다. 당시 일본의 사령관 “나구모”제독은 ”이만하면 됐다.”라며 승리에 도취했고, 출격을 중단시켰다. 더욱 황당한 것은 다음 전략이 전혀 준비돼 있지 않았다.

▉노르망디 상륙작전▉“트로이 목마”는 군사작전에서 속임수가 얼마나 큰가를 교훈하고 있다.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바로 역사에서 최대 속임 작전으로 불린다. “보디가드 작전”이라 불리는 기만작전은 “포티튜드 노스”“포티튜드 사우스”“체펠린” “벤데타” “아이언사이드작전” 5개로, 연합군이 독일군을 속임수의 작전으로 승리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끝낼 수 있었다.

▉나폴레옹의 작전▉나폴레옹의 군대는 행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텐트는 휴대하지 않더라도 음식을 끊이는 냄비는 반드시 챙기도록 했다. 나폴레옹은 사람이 극한 상황일수록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란 사실과 사기 진작은 물론, 전쟁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학익진 작전▉이순신장군이 한산도 해전에서 사용한 “학익진 작전”은 “학이 먹이를 사냥할 때의 모습”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바다에서 배가 일열 횡대로 대기해 있다가 적이 공격해오면, 중앙에 있는 배들이 빠르게 뒤로 물러나면서 좌우에 있는 배들이 앞으로 전진 해 나가서 적을 반원의 형태로 포위하는 전법이다.

▉콘스탄티노플 작전▉비잔틴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은  610년에서 1453년까지 1000년 가까이 생존한 그야말로 진정한 천년왕국이었다. 나라를 튼튼히 지킨 일등공신은 “테오도시우스의 성벽”이었다. 그러나 적군에게 화약과 대포 기술을 넘겨주는 등, 제국의 부정과 부패, 국론 분열은 강한 성벽조차 제국을 지켜주지 못했다.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16:32)

◆유럽문화역사이야기(78)“플라멩코와 투우의 본고장, 세비야”

◆https://www.youtube.com/watch?v=lxCAbVVraRM&t=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