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법, 한 수 배운다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418]

  1. 1.3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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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법, 한 수 배운다.▉

▉낯설고 서럽다▉“설”이란 여러 견해 중에 크게 “낯설다와 서럽다.”두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낯설다.”란 새해를 맞이하는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면, “서럽다.”는 벅찬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이나 즐거움과 상관없는 사람들의 서러운 마음을 나타난 말이라고 전해진다.

▉남좌, 여우▉세배할 때에 남자는 왼손, 여자는 오른손이 위쪽에 위치한다. 즉 “남좌여우”이다. 옛 향약에 20세 이상을 존자 즉, 아버지에게 하듯 머리를 조아려 세배했고, 10세 이상을 장자, 즉 형님뻘로 허리를 굽혀서 세배했다. 그리고 10세 이하를 적자, 동연배로 서로 맞절을 했다.

■남동, 여서■한국 전통예법 결혼식에서 신랑신부의 위치는 “남동여서”이다. 주례자(단)를 중심으로, 신랑은 동쪽(⍅), 신부는 해가 지는 서쪽(-)이다. 즉, 주례자를 중심으로 왼쪽이 신랑, 오른쪽이 신부가 위치한다. 하객의 입장에서 보면 신랑 측이 오른쪽, 신부 측이 왼쪽이 된다.

▉이립, 약관▉사극에서 “약관의 나이”란 말을 자주 한다. “약관”이란 “벼슬에 오르기에 아직 젊은 나이”란 뜻으로 20세 전후를 말한다. 반면 30세를 “이립”(而立), 이는 “뜻을 세우는 나이”란 말로, 공자가 30세에 뜻을 세운 것에서 유래됐다. 2008년도 30년을 “한 세대”로 규정한 바 있다.

▉좌빵우물▉유럽에서 식사는 보통 왼쪽은 포크, 오른쪽은 나이프를 사용한다. 자기 앞, 접시를 기준으로 왼쪽에 있는 빵과 오른쪽에 있는 물이 자기 것이다. 이른바 “좌빵우물”(左빵右물)이다. 식사 중이면 나이프(시침)와 포크(분침)는 4시40분에 두며, 마쳤을 때는 4시20분에 둔다.

◆“그가 왼팔로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 팔로 나를 안는구나!”(아2:6)

◆유럽문화역사(76)“한국 전쟁을 고발한 피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