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관계인가?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417]

  1. 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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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관계인가?▉

■천적 관계■천적이란 먹이사슬에서 종속적인 관계를 말한다. 사전에 7000㎏에 달하는 코끼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벌이라고 적고 있다. 고양이와 쥐, 개구리와 모기, 그리고 사자, 늑대, 치타  등의 육식 동물이 토끼, 사슴 등의 “천적”으로, 천적을 통해 개체수가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공생 관계■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관계를 말한다. 개미는 진딧물을 무당벌레로부터 보호해주는 대신 달콤한 단물을 받아먹는다. 악어와 악어새도 서로에게 이익하며 공생한다. 악어새는 악어의 입에 있는 찌꺼기를 먹어 배불러 좋고, 악어는 입안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어 서로에게 유익하다.

■기생 관계■한쪽은 이득을 얻고 다른 한쪽은 피해를 보는 관계를 말한다. 기생관계는 극단적인 경우에는 죽이기까지 한다.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몰래 들어가 알을 낳는다. 부화된 뻐꾸기 새끼는 다른 부화된 새끼를 둥지 밖으로 밀쳐 내고, 다른 어미가 물어온 먹이마져 독차지 한다.

■적대 관계■”견원 지간“이란 개와 원숭이”를 뜻하지만 원수지간을 비유한 말이다. 지금 영국과 프랑스는 고속철로 연결되어 우정을 과시 하지만, 500년 전만 해도 적대관계로 100년 전쟁(1337-1453)을 치르기도 했다. 프랑스 잔 다르크는 100년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영웅이 되었지만, 그는 영국에 잡혀 화형 당했다.

■생존 관계■영국의 시인 존던은“모든 인간은 대륙의 한 조각이며, 전체의 일부다.”라며, 사람은 상관관계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반면 칼뱅은 하나님은 “일체의 관계”로 존재하시며,”한 본질 안에 세 인격”이라 정의 했다. 그에비해 주님은 포도나무 비유를 통해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의 관계는 분리할 수 없는 “생명과 생존 관계”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