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에 일어나는 일들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416]

  1. 1.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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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416]

  1. 1.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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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동병상련■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는 마음을 뜻한다. 오 헨리의 작 “강도와 신경통”에서 한 강도는 돈을 훔치려 침입하여 주인에게 돈을 요구했지만, 집주인이 자신과 동일한 신경통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강도는 집주인과 서로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유상종▉같은 동류끼리 사귄다는 뜻이지만, 속어로 “끼리끼리 논다.”이다. 가제와 게는 다리가 10개인 갑각류로, 가재는 몸통이 세로로 길고 위험에 처했을 때 뒤로 걷지만, 게는 몸이 가로로 길고 옆으로 걷는다. 무엇보다 가재와 게는 적을 만나 싸울 때 서로 같은 편이 되어 싸운다.

▉공명지조■“몸 하나에 머리가 두 개인 새”로, 동류끼리 다투고 시기 질투하는 것을 뜻한다. “가재는 게 편이지만, 게는 게 편이 아니다.”란 말과 같이 게는 뚜껑을 열어놓아도 도망치지 못한다. 그것은 아래에 있는 게들이 올라가는 게의 뒤 다리를 물어 바닥으로 끌어내리기 때문이다.

■토사구팽■“토끼가 잡히고 나면 아무리 충실했던 사냥개도 쓸모가 없어져 잡아먹히게 된다.”라는 말로, 한나라의 유방이 큰 공을 세웠던 한신을 훗날 버린 것에서 유래됐다. 한 때 유능하고 충성했던 사람도 필요가 없을 때에 야박하게 버림받았을 때 사용되는 말이다.

▉오월동주▉“원수라도 이익이 되면 서로 친구가 된다.” 소위 “적과의 동침”이라 할 수 있다. 유대 왕 헤롯과 로마총독 빌라도는 원수지간이었지만, 예수님을 재판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 친구가 되었다.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눅23:12)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롬12:15)

◆유럽문화역사(75)“게르니카와 피카소”

◆유럽문화역사(75)“게르니카와 피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