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그린 화가들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412]

2021.12.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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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그린 화가들▉

▉뒤러, 동방박사의 경배▉“기도 손”의 작가, 뒤러는 예수 탄생의 배경을 허물어져 앙상한 기둥만 남아 있는 솔로몬의 궁궐 한구석에 있는 마구간을 택했다. 그것은 솔로몬의 영화가 풀의 꽃과 같음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아기 예수가 다윗의 계보를 통해 태어났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레코, 목자의 경배▉톨레도 산토 도밍고 엘 안티구오 교회에 소장하기 위해 그린 작품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그렸다. 그는 다리가 묶인 어린양을 강조한 것은 그리스도가 죄인을 위해 죽임을 당한 것과 함께 당시 소외된 자를 무시한 교권을 고발하고 있다.

▉보티첼리, 동방박사의 경배▉동방박사는 실제 메디치 가문으로, 백발의 동방박사는 메디치 가문 원로, 코시모와 그의 두 아들 피에로, 조반니이다. 또한 마리아는 자신의 스승 프라 필리포 리피이며, 자신의 초상도 함께 포함시킴으로, 메디치 가문의 영성과 명성을 알리고 있다.

▉렘브란트 목자의 경배▉아기 예수는 가축의 여물통에 누워있다. 소식을 듣고 단숨에 달려온 목자들이 경배하고 있다.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 한 줄기 빛이 아기 예수에게 비춰진다. 목자들은 밤중에 들판에서 양떼를 지키다 달려왔기에 손에는 예물도 없었고, 번듯한 옷을 입지 못했다.

▉안젤리코의 수태고지▉마리아와 천사 가브리엘, 그리고 성령의 비둘기, 세 요소를 담고 있다. 마리아는 천사의 갑작스러운 방문과 천사의 말을 듣고 놀라움보다 평온함으로 순응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저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내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눅1:38)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눅2:11)”

◆유럽문화역사 “위그노를 환영한 네덜란드, 영국”(73)

◆https://www.youtube.com/watch?v=hLJK-KWW8Cg&t=9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