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빚을 갚는 자로 살게 하소서!

≪마드리드 사랑의교회 Zoom 로마서 수요성경공부≫[2021.11.10]

성 경 : 로마서 13: 1-14

제28과 : 사랑의 빚을 갚는 자로 살게 하소서!

찬 송 : 304장

  1. 권세들에게 굴복하라(1-5)

1절에 나오는 “위에 있는 권세”는 국가 및 국가의 공식적 대표자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국가는 교회와 아울러 하나님께서 세우신 기관입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 났고, 하나님의 정하신 바이기에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입니다.(1,2) 이것은 부정하게 세워진 정부도 하나님께로 났다는 말이 아니며, 정부도 하나님의 권세와 주권아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가는 하나님 앞에서 고유한 임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그것은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징벌을,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보상을 주어야합니다.(3,4) 그런데 만일 국가가 이런 임무를 저버리고 악을 선으로, 선을 악으로 보상하면 무조건 굴복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국가를 향하신 하나님의 공의를 잘 분별해야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잘 감당해야합니다.(7)  하나님의 주권은 온 세상에 미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국가가 이러한 의무를 충실히 행할 수 있도록 감시와 격려와 책임을 가져야합니다.

  1.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8-10)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는 말은 사랑의 빚진 자로서 살아가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국가에 대해 공세로 바칠 빚은 갚음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는 이 만큼 사랑하면 사랑의 빚을 다 감당했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의 빚진 자로서 계속해서 사랑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중단하지 말하고 살아 가야합니다.

  1. 자다가 깰 때라(11-14)

바울은 여기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종말론적인 근거를 말합니다.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국가에 복종하며, 사랑의 빚진 삶을 살아 가야하는 이유는 지금이 자다가 깰 종말(낮)의 때이기 때문입니다.

12절에서 밤은 그리스도가 오기전의 때이고, 낮은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 때까지입니다. 낮의 때에서 바울의 강조점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구원의 날)가(이) 가까왔다는 것입니다.(11) 어두움의 일은 방탕, 술취함, 음란, 호색, 쟁투, 시기이고 낮의 일은 단정히 행하는 것입니다.(13) 오직 우리는 그리스도의 단순함과 사랑과 겸손과 고난과 인내의 옷을 입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1. 정부가 하나님의 공의를 잘 세우게 하소서.
  2. 빚진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 더 깊은 묵상을 위하여

  1. 그리스도인이 국가의 임무와 책임은 무엇입니까?
  2.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