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경영학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403]

2021.10.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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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경영학▉

▉꿀벌 경영학▉여왕벌을 중심으로 벌집 하나에 보통 2-3만 마리의 벌 가운데 100여 마리의 수벌을 제외하고 모두 일벌이다. 크리소스톰은 “꿀벌이 본이 되는 것은 열심히 일한다는 것 때문이 아니라 다른 벌들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러한 꿀벌의 행동을 근거로 동물행동 학자인 프리쉬 박사는 ‘꿀벌의 조직’을 통해 입헌군주제가 비롯됐다는 이론을 확립하여 노벨상(1973년)을 받았다.

▉메뚜기 경영학▉메뚜기는 떼를 지어 살아가는 지혜로운 곤충이다. 지금은 웹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메뚜기 떼를 방불케 한다. 과거에는 공급자가주도적으로 가격을 결정하고 “사기 싫으면 관둬” 했지만, 지금은 웹 소비자들이 떼를 지어 “팔기 싫으면 관둬” 하는 시대가 됐다. 소위 꼬리가 개를 흔드는 이론, 서민 마케팅 ‘롱테일법칙 시대’가 도래 했다.

▉도마뱀 경영학▉하버드 경제학 교수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테리 번햄교수는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라는 책에서 비열한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은 “도마뱀의 꼬리 자르기”라고 했다. 도마뱀은 ‘최소의 희생을 통해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법칙을 알고 살아간다.

▉개미 경영학▉일본의 개미 연구가 하세가와 에이스케는 상식과 달리, 일개미는 70% 정도가 일하지 않고 돌아다니며, 10%는 전혀 일하지 않으며, 겨우 20%만이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고했다. 그런데 일하지 않는 개미는 그냥 노는 것이 아닌 ‘정보수집과 에너지를 비축하는 것’이라고 해석 했다.

▉사반의 경영학▉사반은 바위 너구리의 일종으로 바위 틈 사이에 집을 짓고 산다. 사반이 지혜로운 것은 최소의 비용으로 집을 짓는 것에서 찾을 수 있겠지만, 그보다 좁은 바위 틈 사이에 집을 지어 강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16:3)

◆스페인 문화역사 tv◆

69회“프랑스와 독일의 와인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