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의 딜레마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398]

  1. 9.13[월]

▶◀▶◀▶▶◀

▉죄수의 딜레마▉

▉선택의 딜레마▉“딜레마”란 “진퇴양난”, “궁지에 빠진” 뜻으로, 둘 중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 오는 상황을 말합니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르케고르는 그가 쓴 책 “이것이냐 저것이냐”에서 선택은 언제나 “딜레마에 빠질 위험”이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죄수의 딜레마▉죄수의 딜레마는 프린스턴대학, 앨버트 터커 교수에 의해 제안된 것으로, 두 공범자가 협력해 끝까지 범죄사실을 숨기면 형량이 적어지지만, 형량을 감해 준다는 수사관의 제안에 따라 서로 범죄를 폭로할 때에 두 사람 모두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약속의 딜레마▉제2차 세계대전 후 냉전시대가 시작되면서 미국과 소련은 핵 개발과 군비개발하지 않기로 약속했지만 양국은 서로를 믿지 못함으로, 핵개발과 군비확장을 중단하지 못했고, 결국 군비경쟁을 과도하게 하지 않는 범위에서 핵확산금지 조약 등의 형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협력의 딜레마▉“글랜스와 허버만”은 “저녁 식사의 딜레마”이론에서 협력의 딜레마를 극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몇 친구들이 저녁 메뉴는 개인이 선택하고, 계산은 공동지불하기로 했습니다. 한 사람이 저렴한 메뉴를 시키자, 옆 친구는 비싼 스테이크를 주문한다면, 나머지 대부분은 비싼 스테이크를 주문하므로, 공동으로 지불하는 것이 개인보다 더 비싸게 된다는 이론입니다.

▉불신의 딜레마▉미시간대학 인공지능 권위자 로버트 액설로드교수는 “죄수의 딜레마”는 불신이 가져온 딜레마로 “협력이 최고의 생존전략이다.”하였으며, 시인 존 던은 “인간은 제로 섬 게임이 아니다.”라고 했으며, 야고보는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고 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딜레마는 불신임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시비를 그칠 것이니라.”(잠17:14)

♣스페인 문화역사 tv♣ 66회 “죄수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