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과 죄의 종과 의의 종

≪마드리드 사랑의교회 Zoom 로마서 수요성경공부 및 주간묵상≫[2021. 5. 5.11시]

성 경 : 로마서 6:15-23

제14과 : 죄의 종과 의의 종

찬 송 :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죄로부터 얻은 자유의 소중함을 언급하면서 다시금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1.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16-17)

본 절에서, 바울은 본래부터 “죄의 종”이라 단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부분에서 “아담으로부터 전가된 원죄”를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죄의 문제를 소홀히 취급한 곳이 없으며, 특히 로마서는 죄의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것은 죄가 단순히 우리의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정도만이 아니라, 사망에 이르게(16절)하기 때문입니다. (요8:34)“죄를 범한자마다 죄의 종이니라.” 죄를 짓게 되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죄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1.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느니라.(18)

그런데 이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습니다.(17,18) 이것은 본질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죄로 말미암아 속박된 상태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롬8:1-2)“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저와 여러분을 죄와 사망에서 건져내어 자유를 주셨습니다.

  1. 의의 종으로 거룩한 열매를 맺으라.(22)

바울은 앞에서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롬6:14)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으니 아무렇게나 살아도 괜찮다.”라고 오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5절)

우리는 죄에서 벗어나 우리 몸을 의의 종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거룩한 삶입니다(19,22) 여기서 의란 3장에 나오는 칭의의 의와는 다릅니다. 3장에 나오는 칭의의 의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전가되어지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그런데 여기서의 의는 성도가 마땅히 행해야 할 옳은 행실입니다.

 기도제목

  1. 죄와 불의와 더불어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게 하소서.
  2. 의의 종이 되어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 더 깊은 묵상을 위하여

  1. 은혜 아래 있으니 왜 죄를 지을 수 없습니까?
  2. 의의 종이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