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관문, 지브롤터 해협

♣스페인 문화역사 tv♣ 사랑의 메시지[378]

  1. 4.19[월] ▶◀▶◀▶◀

▶지중해의 관문, 지브롤터 해협◀

▉지브롤터해협▉유럽일부가 대서양을 마주하고 있었지만 대서양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지브롤터해협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지브롤터해협은 길이 약57Km, 폭14Km으로, 남북으로 유럽과 아프리카를, 동서로 지중해와 대서양을 연결하는 요충지이자 관문으로, 지중해의 최대 격전지였습니다.

▉카르타고와 로마의 침공▉지중해패권은 카르타고와 로마로부터 시작됩니다. 기원전 264년부터 시작된 포에니전쟁 가운데, 2차 포에니전쟁은 명장 한니발이 지브롤터해협을 건너 에스파냐와 갈리아와 로마를 침공하였지만, 제3차 포에니전쟁에서 카르타고의 멸망으로 끝이 났습니다.

▉무어인의 침공▉711년 북아프리카 무어인들이 지브롤터를 건너와 이베리아 본토를 점령함으로 기독교 세력인 서고트왕국을 정복하였습니다. 781년 동안 이슬람이 스페인에 남긴 대표적 유산은 코르도바의 메스키타 카테드랄, 세비야 대성당, 그라나다의 알암브라 궁전을 들 수 있습니다.

▉영국의 침공▉이베리아반도 최남단 끝자락에 있는 지브롤터는 길이 약8㎞, 폭 3㎞,총면적 6.5㎢, 인구 3만여 명으로, 영국직할령으로 되어 있습니다. 1704년, 영국이“스페인 왕위계승”명분을 내세워 지브롤터를 침공한 후 “위트레흐트조약”을 맺고, 지금껏 영유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폴레옹 침공▉스페인이 지브롤터를 빼앗긴 지 100년이 지났을 때, 스페인과 나폴레옹이 연합군을 결성하여 지브롤터 탈환에 나섰지만, 1805년 트라팔가해전에서 참패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땅의 소유권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사람은 끊임없이 투쟁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레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