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냐?

마드리드 사랑의교회 Zoom 로마서 수요성경공부 및 주간묵상 [2021. 3. 3.11]

성 경 : 로마서 3 : 1-8

5: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냐?

  1. 네 가지 질문 : 바울은 스스로 유대인들이 예상할 수 있는 질문을 네 가지로 제기합니다.

또한 각 질문에 답함으로 유대인의 위선과 교만을 지적합니다.

1)유대인의 특권과 그에 따른 유익은 무엇인가? (1절)

2)유대인의 죄에 대한 심판이, 하나님의 신실성이 훼손되었는가? (3절)

3)불의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신가? (5절)

4)인간의 악함을 더 많이 용서해 주실 때에 더욱 선한 하나님으로 보이지 않는가?(7절)

  1.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

1)유대인의 특권과 유익은 할례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습니다.(1-2절)

2)(3절)질문에 대한 대답은(4절)“그럴 수 없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다윗이 범죄 했을 때,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의 죄를 지적하신 것은 참되시고 옳음에 대하여 인용하고 있습니다.

3)(5절)질문에 대해(6절)“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불의를 드러내게 한 하나님의 의가

무자비하고, 불공평하다는 것은 옳은 행동이 아닙니다.

4)(7-8절)참 어리석은 질문으로, (8절)“악을 더 많이 행할수록 하나님은 선을 더 많이 행하시니,

악을 더 많이 행하자!”고 말하며 다닌다고 주장합니다.
1)2절에서, “우선이란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베푼 여러 가지 은혜 중 특별히 “가장 탁월한 하나님을 맡겼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신탁하신 말씀을 위임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과 할례를 특권으로만 생각하고 지키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특권의식이 낳은 결과는(롬10:2-4절)

◆유아세례, 세례, 직분을 받았다고 해서 믿음 생활을 반드시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빌3:4-6)바울의 자랑이 나옵니다. “나는 팔 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바울은 당대 최고 학부, 최고인 가말리엘 선생 밑에서 배웠습니다. 오늘날 다르지 않습니다.

바울은 로마 시민권 자로 태어났습니다. 로마 시민은 재판 없이 죄를 정할 수 없으며, 부당하다고 생각할 때 황제에게 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외국에 살면서 거주권, 영주권, 시민권이 얼마나 소중한 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7절)“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해로 여긴다.” 두 번째로 두다.”란 뜻입니다. 그는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난 후 “예수그리스도”가 세상에서 가장 큰 자산임을 깨달았습니다. (8절)“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예수를 만난 후 그가 자랑했던 자산들이 초라하게 보였습니다.

▉영어에서 행복을 “Happiness”라고 하는데, 행복의 어원은 “우연”(Happen)에서 왔습니다. 우리가 새해에 “행복하세요!”라는 인사말은 상당히 “현상적인 것으로 좋은 기회를 만나세요!” 의미임

▉축복을 영어는 “Blessing”이라고 하는데, 어원은 “피(Bleed)”란 단어에서 나왔는데, 축복은 희생을 통해서 주어지는 것임을 알수 잇습니다.

2)(3:3-4)바울은 다윗이 범죄 했을 때,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의 죄를 지적하시고 판단하신 하나님은 참되시고 옳음에 대하여 인용하고 있습니다. (시 51:4)“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말1:6)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말3:13)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말씀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여러 가지로 핑계합니다.

◆그리스어“아테”는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는 것으로, 악을 수단과 도구로 삼는 것을 뜻합니다.

▉유럽법원의 상징인 “정의의 여신상”의 양 손에는 저울과 칼을 쥐고, 두 눈은 안대로 가리고 있습니다. 저울은 공평, 칼은 정의, 안대는 공정을 상징합니다. 반면에 한국대법원 청사 중앙현관에도 동일한 정의의 여신상이 있지만, 유럽과 다르게 눈을 뜨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화가 베르메르의 저울을 들고 있는 여인작품이 있습니다. 여인은 만삭이 되어 배가 부른 상태에서 탁자 위에 있는 보석과 진주를 저울로 달고 있습니다. 반면 여인의 오른쪽 벽에는 미켈란젤로가 그린 것과 비슷한 최후의 심판을 그린 커다란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3)(5)불의를 드러내게 한 하나님의 의가 무자비하고 불공평하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요나서 1장에서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라”고 했지만 “다시스”로 도망쳤지만 다시 찾으셨습니다.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두 번째”라는 단어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없어 실패자를 다시 부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한번 사람을 붙잡으면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3장 놀라게 하는 것은 요나의 태도입니다. 요나가 두 번째 기회를 얻었다면 최선을 다해야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3절을 니느웨는 3일 길을 가야 하는 큰 성으로 적어도 3일은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외쳐야 했지만 단 하룻길만 갔습니다.

그것도 단 한마디 “40일이 지니면 무너지리라”라고 전했을 뿐입니다. (요나4:2)“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심판하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요나는 니느웨가 구원이 아닌 심판을 받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롬3:29)“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요나는 이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유대인들 대부분은 “이방인의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은 고질병이 있었습니다.

요나처럼 불순종하다 큰 풍랑을 만나 죽을 뻔했다가 다시 살아났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깊은 고통의 수렁에 빠진 우리를 건져 주셨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4)(7)어리석은 질문으로,  거짓말이지만, 하나님을 의를 드러나게 했는데, 그것을 심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를 반문합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으로, (8절)“악을 더 많이 행할수록 하나님은 선을 더 많이 행하시니, 악을 더 많이 행하자!”고 말하며 다닌다고 주장합니다.

 기도제목

  1. 우리 안의 문제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의 영광에 손상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2. 우리가 받은 말씀을 잘 지킬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올바로 전해지도록

 더 깊은 묵상을 위하여

  1. 그리스도인의 나음이 무엇입니까?
  2. 허물과 잘못에 대해 변명하게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