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과 : 아브라함의 믿음(1)

마드리드 사랑의교회 Zoom 로마서 수요성경공부 및 주간묵상[2021.3.24. 11]

성 경 : 로마서 4:1-12

8: 아브라함의 믿음(1)

  1.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1-3)

바울은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은 자의 예로서 아브라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행위로 의롭다하심을 얻은 것이라면 자랑할 것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2)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 의로 여기신바 되었습니다.(3) 여기서 “의로 여기다”라는 말은 “실상은 의롭지 않지만 의로운 자로 간주한다.”란 뜻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은 우리가 의롭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니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주신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1.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은 사람의 행복(4-11)

일하는 자가 삯을 받으면 은혜가 아니라 당연한 것입니다.(4) 그런데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롭다고 여기심을 받으면 은혜이자 복입니다.(6-8), 바울은 다윗을 예로 들었습니다. (7-8절) 다윗은 죄를 지은 죄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행13:22)“다윗을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하셨습니까? 그것은 다윗에게서 나온 의가 아닌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의”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과 의롭게 된 것이 할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브라함과 같은 할례자의 후손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 사실에 대하여 아브라함의 경우를 예를 들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복은 할례를 받았을 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주어진 것입니다.(9,10)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던져 줍니다. 이에 대해 아브라함이 의롭다 여긴바 된 것이 무할례 시에 되었다는 사실은 유대인의 주장에 대한 중요한 반박이 됩니다. 이로서 아브라함은 단순한 유대인(할례자)의 조상일 뿐 아니라,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11)

 

  1.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에게 주어지는 의(12)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취를 따라 가고 있는 자들입니다. 만일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 우리의 행위에 근거한 것이라면 너무나 피곤한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의로워야 안심하겠습니까? 또 날마다 어떤 고행으로 우리 자신의 삶을 얽어 메어야 편안하겠습니까? 이 모든 일은 부질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일하지 않는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우리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 하나님의 은혜아래 참된 행복을 누리시며 사시기 바랍니다.

 

 기도제목

  1. 우리를 의롭다고 여겨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2.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참된 행복을 누리면서 살게 하소서.

 

 더 깊은 묵상을 위하여

  1.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은 받은 자의 행복은 어떠합니까?
  2. 아브라함은 할례 시에 의롭게 되었는가? 무할례 시에 의롭게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