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를 밟는 이유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364]

  1. 1.11[월] ▶◀▶◀▶◀

▉보리를 밟는 이유▉

▉보리가 밟힐 때▉우리 조상들은 겨울철에 보리를 밟아 주었다. 그것은 서릿발을 막아 추위를 견디게 하고, 보리 순을 튼튼하게 하여 수확량을 늘리기 위함이다. 보리를 밟지 않고 그대로 두면 보리알은 보통 100알쯤 열리지만, 발로 밟은 보리는 평균 400알정도, 4배 이상 열매를 맺는다.

▉이집트 문명▉이집트 문명을 가져온 나일강은 비가 오면 범람하여 집과 농토를 휩쓸어 갔다. 이집트인들은 고난과 도전 앞에 짐을 싸고 자리를 옮긴 것이 아니라 맞서 싸웠다. 그 결과 태양력이 만들어졌고 나일강의 범람을 막기 위한 측량기술, 토목공사, 기하학 등이 발달하게 되었다.

▉염소의 도전의식▉학자들은 염소들이 고산에서 80도 이상의 암벽을 타는 것은 암벽에 있는 소금을 먹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걸고 암벽을 타는 염소는 영국왕실 경호 제1 대대 마스코트이기도하다. 부대에 소속된 염소는 각종 사열과 엘리자베스 여왕도 알현한다.

▉겨울 꽃 동백▉“복사꽃 오얏꽃 비록 아름다워도, 부박한 꽃 믿을 수 없도다. 송백은 아리따운 맵시 없지만, 추위를 견디기에 귀히 여기도다. 여기에 좋은 꽃 달린 나무가 있어 눈 속에서도 능히 꽃을 피우도다. 곰곰 생각하니 잣나무보다 나으니 동백이란 이름이 옳지 않도다. -이규보-

▉고난 속에서▉존 밀턴이 소경이었을 때“복낙원”을, 존 번연은 감옥에서 천로역정을 썼다. 베토벤은 청력을 잃었을 때 최고의 걸작품, 교향곡 5번 운명을 작곡했다. 사도요한은 밧모섬에 유배된 절망의 상황에서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기쁨과 환희, 소망이 담긴 요한계시록을 기록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4)

▉나는 겨울을 이기는 동백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