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자의 고통과 사명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350]

2020.10.5[월] ▶◀▶◀▶◀

▉살아남은 자의 고통과 사명▉

▉빅터 프랭클▉“죽음의 수용소에서”저자, 빅터 프랭클은 제2차 세계대전 중 홀로코스트 수용소로 끌려간 후 최후까지 살아남았다. 이후 수용소에서 겪은 참혹한 고통과 아픔을 토대로 로고테라피를 창시하여 정신 질환자, 특히 자살충동을 가진 3,000명 이상의 여성들을 치료했다.

 

▉연어▉강 상류 알에서 깨어난 새끼연어는 강을 타고 5년 정도 바다에서 7-8천 Km정도 다니다 어미가 되어 다시 강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보통 2백 마리 중 1마리 정도 살아남아 돌아와 알을 낳아 종족을 보전한다. 최후까지 살아남은 연어는 종족보전을 위해, 199마리의 몫까지 책임을 다하고 있다.

 

▉벤 자카이▉AD 66-70년, 유대인은 로마를 상대 독립전쟁을 벌였지만 처참하게 패했다. 유대인들이 몰살당할 때, 랍비 벤 자카이는 로마사령관, 베스파시안 장군에게 나아가 율법학교“예시바”를 세워 2세를 교육하도록 요청, 허락을 받았다. 그가 세운 율법학교는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압드 알 라흐만 1세▉750년 시리아우마이야 왕조는 아바스 왕조에 의해 멸망당하자 “압드 알 라흐만 1세”는 베르베르족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여 모로코에 정착했다. 그는 758년 에스파냐 코르도바를 침공, 수도로 정하고 우마이야 새 왕조를 세운 후 1031년까지 칼리파국을 지배했다.

 

▉노아와 엘리야▉전쟁이나 재난으로 홀로 생존했을 때 무책임, 죄책감 등으로 괴로워하는 증상을 생존자 증후군이라 말한다. 노아는 홍수에서 살아남은 후, 포도주에 취해 벌거벗은 수치를 들어냈고, 엘리야는 3년6개월 기근 중 살아남았지만 “생명을 거두어 달라” 호소할 만큼 후유증에 시달렸지만, 맡은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했다.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롬11:5)

▉내가 살아남아 있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