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도 세계가 있다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 [335]

  1. 6.22[월] ▶◀▶◀▶◀▶◀ ▉지하에도 세계가 있다.▉

▉-1.8m▉1665년에서 1666년, 런던에서 발생한 흑사병으로 당시 런던 인구 25%에 달하는 약10만 명 이상이 죽었다. 런던 시는 사망자들로부터 흑사병의 감염을 방지할 수 있는 지하 1.8m에서 매장하는 법을 제정하였다. 이후 “지하 1.8m”란 “죽은 자의 세계, 즉 무덤”을 뜻했다.

 

▉-20m▉“파리 카타콤”으로 불리는 파리 지하묘지는 로마 카타콤과 달리 1786년 루이 16세가 도시 계획을 하면서 로마시대 채석장으로 사용한 곳에 대규모의 납골당을 조성했다. 무덤의 총길이 약300Km, 깊이 20m로 조성된 납골당에는 현재 약 600여 만 구의 유골이 보관되어 있다.

 

▉-400m▉길이 약80㎞, 너비18㎞, 최대 -400m, 평균–146m에 달하는 사해는 염분이 약 30%로, 일반 바다의 염도보다 10배 이상 높다. 사해는 물을 받아들이는 입구는 있지만 나가는 출구는 없고, 들어온 만큼 하늘로 증발한다. 성경은 “사해”라고 하지 않고 “염해”라고 지칭하고 있다.

 

▉-10,928m▉마리아나 해구는 수심 11,034m로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해구로 알려져 있다. 2012년 미국인 빅터 베스코보는 잠수정을 이용해 마리아나 해구 수심 10,928m 지점까지 도달했다. 10,928m는 비록 기구를 이용하긴 했지만, 인간이 가장 낮은 곳까지 내려간 지점이다.

 

▉-∞m▉요나는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다.(욘2:2) 스올은 땅 끝, 가장 깊은 곳, 바닥없는 구덩이(시63:9, 계11:7)로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죽은 자들의 영혼이, 부자가 간곳”(민16:30, 눅16:23)으로 말하고 있다. 단테는 신곡에서 “여기에 들어오는 자는 희망을 버려라.”고 했다.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시86:13)

▉나를 기다리고 곳은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