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출어람청어람▉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 [331]

  1. 5.25[월] ▶◀▶◀▶◀

▉청출어람청어람▉

▉모차르트와 베토벤▉“청출어람청어람”, “청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란 말로 “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나다.”의미로,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여기에 속한다.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이든은 악성 베토벤과 천재 모차르트 등 자신보다 더 위대한 제자들을 두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아리스토텔레스는 17살 때 플라톤의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수제자가 되어 훗날 철학의 맞수가 되었다. 기하학에 정통한 플라톤은 이상적인 철학을, 반면 자연현상에 익숙한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에서 진리를 찾으려 했다. 둘은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도출했다.

 

▉고흐와 밀레▉두 사람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음에도 고흐는 농민화가의 아버지로 불리는 밀레를 스승으로 삼았다. 고흐는 밀레를 닮기 위해 “만종”, “씨 뿌리는 사람들”, “이삭줍기”, “정오의 휴식” 등, 스승을 수많은 작품을 연구하였으며, 스승의 삶까지 자신의 작품에 담았다.

 

▉헤세의 스승▉20세기 독일을 대표하며, 시대의 예언자로 불리는 헤르만 헤세는 평생 자연을 스승으로 삼으며 살았다. 세계 1,2차 대전의 불행과 가정사, 망명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자연작품(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을 통해 “인생의 고독과 방황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스승과 제자▉여호수아에게 모세라는 스승이 있었고, 엘리사의 위대한 스승 엘리야와 동행하면서 그의 삶을 배웠다. 웃시야 왕에게 스가랴라는 선생이 있었다. 히브리어로 “랍비”는 “선생”이란 뜻으로, 율법을 가르칠 뿐 아니라 정신적 어른을 뜻한다. 예수님은 참 스승이라 불렸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요13:14)

▉나의 스승은? 나는 어떤 선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