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5형제▉

♣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메시지 [311]

2019.12.30[월] ▶◀▶◀▶◀▶◀

▉악의 5형제▉

▉코로스▉(Koros) 원래 액체의 용량을 측정하는 단위, 약 231 L를 뜻하는 용어이나 이후 “잣대”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코로스가 도덕적으로 사용되는 경우, 마음과 생각의 기준이 흔들려 “균형감각”을 상실하여 “함정이나 유혹”에 빠지는 것을 뜻한다.

▉휘브리스▉(Hubris)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이야기와 자기 의견만을 주장하며, 자기 생각을 말하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오만”이란 말로 번역되는데, 고대 그리스 사회에서는 “휘브리스”는 질병으로 간주 되었다.

 

▉아테▉(Ate) 그리스어로 “아테”는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악을 수단과 도구로 삼는 것을 뜻한다. 아테는 유혹과 오만의 뿌리가 되는 것으로, 아테는 자신뿐 아니라 타인까지 함정에 빠트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페이라조▉ “함정”이란 말로, 루스 해리스 박사는 자신이 함정에 빠져 있으면서 빠진 것을 모르는 무지와 어두움이 가장 큰 함정이라고 했으며, 역사가 토인비는 자기 능력의 한계를 모르는 것이 가장 큰 함정이라고 했고, 그리고 경영 컨설팅 회사 설립자인 패트릭 M은 결정을 미루고 싶은 유혹이 가장 큰 함정이라고 했다.

 

▉휴페레파노스▉ 영화나 드라마에서 가장 뛰어난 장면을 “압권”이라 한다. 압권이란 과거시험에서 장원급제를 의미한다. 즉 모든 사람들의 시험지를 누르고 가장 위에 있는 시험지를 뜻한다. 이것을 그리스어로는 휴페레파노스라고 했고, 번역하면 “교만”이라 했다. “교만”이란 자신을 다른 사람들 위에 올려놓는 것을 뜻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잠언16:18)

◆내가 빠질 수 있는 함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