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나는 새를 보라!▉

♣ 광야에서 들려오는 ♣ 사랑의 메시지[302]

2019.10.21.[월] ▶◀▶◀▶◀▶◀

▉공중 나는 새를 보라!▉

▉타조▉ 타조는 학보다 더 큰 날개를 가졌으나 날지 못하는 것 때문에 속상하지 않는다. 그러나 타조는 사자가 달리는 속도, 시속 65Km 보다 훨씬 빠른 70Km로 달려, 그를 추격할 적수가 없다. “날개는 날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며, 날개가 크다고 빨리 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뻐꾸기▉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몰래 침입하여 알을 낳는 새로, 이를 “탁란”이라 한다. 뻐꾸기 알을 부하시킨 그 새는 먹이까지 물어주며 키워 놓으면, 어미 뻐꾸기가 찾아와 통째로 둥지를 차지한다. “탁란”이란 “군주를 권좌에서 물러나게 하다.”라는 뜻으로, 뻐꾸기는 쿠데타를 일으켜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을 저지르며 “뻑-꾹”하며, 살아가고 있다.

▉코끼리▉ 코끼리의 상아는 먹이를 파내거나 싸울 때 사용한다. 코끼리의 상아는 1,000kg 정도의 물체를 들어 올리고 운반할 수 있으며, 사자나 호랑이를 도살시킬 수 있다. 그런데 코끼리는 상아라는 보물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떤 동물보다 빨리 죽임을 당하게 될 위험이 크다.

▉낙타와 당나귀▉ 유목민들에게 필수적인 교통수단으로 차이점이 있다. 나귀는 이솝우화에서 보여 주는 것처럼 짐이 조금이라도 무겁다 싶으면 곧잘 주저앉으며 꾀를 부리지만, 낙타는 아침부터 주인이 짐을 실어 주길 기다리며, 주인이 실어주는 짐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잘 지고 간다.

▉공중 나는 새▉ 사전에 “새 대가리”를 “우둔한 사람을 놀림조로 부르는 말”이라고 적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 사용된 새는 보통 현재형이며, 또한 공중 나는 새, 일하는 새로 표현되고 있다. 주님은 먹을 것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자들을 향해 “공중 나는 새를 보라!”고 하셨다.

▉“공중 나는 새를 보라!”(마6:26)

▉공중 나는 새가 무슨 말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