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 광야에서 들려오는 ♣ /사랑의 메시지[279]

[2019. 4. 8][월] ▶◀▶◀▶▶◀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가장 높은 산▉에베레스트 산은 해발고도 8,848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1953년 5월29일, 영국의 에드먼드 힐러리와 네팔의 텐징 노르가이가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았다. 1977년 한국의 고상돈이 등정에 성공함으로 세계에서 8번째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나라가 되었다.

 

▉8,000m 봉우리▉지구상에는 해발 8,000m가 넘는 거봉이 14개(14좌)가 있다. 모두 히말라야 산맥과 카라코람 산맥에 위치하고 있다. “세기의 철인”이라 불리는 이탈리아의 라인홀트 메스너가 1986년 가장 먼저 14개봉 완등에 성공했고, 2001년 한국 박영석이 14좌를 처음 완등 했다.

 

▉가장 높은 빌딩▉국제 비영리기구 세계 초고층도시 건축학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기준을 정하고 그 높이를 측정한다. 건축학회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미션 임파서블 영화에 나와 더 유명하게 된 828m나 되는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건물로 지정하고 있다.

 

▉가장 높은 사람▉히브리어로 산은 “하림”, 어버이는 “호림”, 그리고 스승은 “오림”이라 한다. 유대인들은 어버이와 스승은 산과 같아 누구보다 가장 높은 곳에 솟아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높이 곳에 오르려 하면, 반드시 어버이와 스승으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했다.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셰익스피어는 “오셀로”에서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고 했지만, 시각 장애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한국 최초로 맹인박사가 된 강영우 교수는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라고 했고,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라는 속담도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나에게 “Mission Imposs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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