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야에서 들려오는 ♣ 사랑의 메시지[254]
[2018. 9.10][월] ▶◀▶◀▶▶◀
▉교육론▉
■홀로코스트 교육론■예루살렘 한복판에 민족혼을 일깨우기 위해 만든 “야드 바쉠”이란 역사박물관이 있다. 나치에 의해 학살된 600만 명의 유태인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한 것으로 박물관 앞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새겨져 있다. “용서하라 그러나 잊지 말라!”
▉루소의 에밀 교육론▉근대교육의 선구자, 루소의 교육사상은 자연주의 교육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루소는 모든 교육의 원리를 자연에서 찾아냈다. 그는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강조하고 있다.
▉라퐁텐의 토끼와 거북이 교육론▉경주에서 이긴 거북이가 우쭐되는 사이, 토끼는 게으른 존재로 낙인이 찍혀 우울하게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토끼는 늑대와 경주를 벌여 승리함으로 실추된 명예를 다시 회복하였다. 라퐁텐은 “한 번의 실수로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테리 번햄의 도마뱀 교육론▉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테리 번햄” 하버드 교수는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라는 책에서 비열한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은 “도마뱀의 꼬리 자르기”라고 했다. 도마뱀은 “최소의 희생을 통해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법칙을 알고 살아가고 있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교육론▉브리태니커 사전은 아 켐피스의 명저 “그리스도를 본받아”란 책에 대하여 “기독교 문학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이다.”했으며, 존 웨슬리는 “천 번을 읽더라도 결코 고갈되는 법이 없으며, 모든 내용은 묵상의 씨앗들이다.”라고 격찬했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신32:7)
■누구에게 무엇을 배울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