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일 ▉

♣ 광야에서 들려오는 ♣ 사랑의 메시지[219] [2018. 1. 1] [월]

 

▉새해 인사드립니다.▉우리 옛 향약에는 20세 이상 연장자를 존자 즉, 아버지에게 하듯 머리를 바닥에 조아려 세배했고, 10세 이상의 연장자를 장자라 하여 형님뻘로 계산하여 90도 허리를 굽혀서 세배했고, 10세 이하를 적자 즉, 동연배로 계산하여 서로 45도로 맞절을 했다.

▉율리우스력▉율리우스 이전에는 한해가 시작되는 달은 3월이었고, 마지막 달이 2월이었다. 하지만 율리우스는 기원전 46년부터 1월을 한 해의 시작 달로, 마지막 달을 12월로 하는 새로운 달력을 제정하였다. 그러니까 1월 1일이 한 해의 시작이 된 것은 기원전 46년 1월 1일부터였다.

▉그레고리력▉1582년10월4일, 로마인들이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는 10월15일 아침이 되어 있었다. 그렇다고 로마인들이 10일 동안 잠을 잔 것이 아니다.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는 율리우스가 달력을 만든 이후 1600년 동안 약 10일 빠른 오차를 수정하기 위해 열흘을 없애 버렸다.

▉카이로스▉그리스어에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는 “크로노스”(kronos)와 “카이로스”(kairos)가 있다. “크로노스”는 해가 뜨고 지고, 나이를 먹는 연대기적인 시간을 말한다. 반면 “카이로스”는 기회라는 의미로, 연대기적인 시간이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게 할 때 바로 카이로스가 된다.

▉역사관▉역사에 대하여 크게 두 사관이 있는데, 역사는 원을 돌듯 반복, 순환된다는 사관이다. 이것을 윤회적 역사관으로, 불교가 이렇게 믿고 있다. 또 하나는 직선적으로 보는 사관이다. 즉 역사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고 믿는 사관으로 기독교가 이렇게 믿고 있다.

 

▉“나는…시작과 끝이라.”(계22:13)

▉나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