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의 귀향▉

 

▉렘브란트의 탕자의 귀향▉빛의 미술가로 알려진 렘브란트는 누가복음 15장을 배경으로 “탕자의 귀향”이란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을 통해 자신이 곧 탕자인 것을 고백하고 있다. “탕자의 귀향”

은 3가지 명제를 제시하고 있다. 아들과 아버지의 회복, 그리고 믿음의 회복이 그것이다.

 

▉헨리 나우웬의 탕자의 귀향▉그가 하버드 교수직을 포기하고 죽는 날까지 “라르쉬 공동체”에 들어가 지적 장애인과 평생 살기로 결단한 것은 바로 렘브란트의 그림 “탕자의 귀환”을 통해서였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탕자의 귀향”이란 책을 썼는데, “내가 곧 탕자”라고 고백하고 있다.

 

▉조반니 파르마의 돌아온 탕자▉그가(1544-1600)그린 “돌아온 탕자”는 회심에 초점을 맞춘 다른 작가들과 달리 큰 아들이 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눅15:30)“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조바니는 지금도 집을 나간 탕자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앙드레 지드의 돌아온 탕자▉좁은 문, 전원 교향곡 등으로 알려진 앙드레 지드는 “탕자 돌아오다.”란 작품을 썼다. 그는 아버지와 큰 아들 외에 어머니와 동생도 함께 출현한 점이 특이하다. 율법적인 가족, 포용력 없는 가족이 탕자를 만들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제임스 티소의 돌아온 탕자▉그는(1836-1902) “아버지를 떠남”, “방탕한 아들”, “탕자의 귀향”등, 세 점의 돌아온 탕자를 그렸다. 둘째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용서와 자비가 다른 가족들에게 정의롭지 못한 행동으로 비쳐지고 있다. 아버지의 큰 사랑을 외곡하고 있는 자식들을 고발한다.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눅15:20)

▉나는 큰 아들, 둘째 아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