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허상들▉

▉클레오파트라▉사람들이 여성의 미와 그 역학적인 힘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클레오파트라를 떠올린다. 그녀는 2천년이 지난 지금도 미와 힘의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지만, 그녀는 자신의 미를 권력의 발판으로, 때론 미를 지배의 수단으로 이용했다.

 

▉양귀비▉서양에서 미인의 대명사가 클레오파트라이면, 동양에선 양귀비를 꼽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미모로, 당나라 6대 황제인 현종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클레오파트라가 그러했듯이, 그녀 또한 자신의 미를 권력의 수단으로 이용한 것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도 동일하다.

 

▉비너스▉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세계최고로 선정한 3대 보물은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사모트라케의 여신 “니케”, 그리고 밀로의 비너스를 꼽고 있다. 비너스 상은 배꼽을 기준으로 상반신과 하반신의 비율이 1 : 1.618로 되어 있는데, 이를 “미의 황금비율”이라 칭하고 있다.

▉니케▉“누가 나이키를 신는가?” 80년대 한국스포츠 브랜드를 제패한 “나이키”는 지금 전 세계를 석권하고 있다. “나이키”사는 승리와 미의 여신으로 알려진 “니케”를 벤처마케팅 했다. “니케”는 그리스 병사가 42,195Km를 달려, 마라톤 승전소식을 전한 조각상이다.

 

▉술람미▉솔로몬 왕은 자신이 사랑한, 술람미 여인을 향해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아2:1) “아침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아 6:10)

 

▉“고운 것도, 아름다운

것도 거짓되나…”(잠31:30)

▉참 아름다움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