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영향력▉


▉구텐베르크 성경▉1999년 세계 언론은 지난 1천년 인류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발명품으로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를 선정했으며, 구텐베르크는 지난 1천 년 10대 인물 중 2위로 선정됐다. 그가 만든 인쇄기로 가장 먼저 성경을 출판했고, 성경은 잠자던 중세 유럽을 깨웠기 때문이다.

▉책이 종교개혁을▉1517년10월31일 마르틴 루터는 로마교회 잘못된 교리 “95개 논제”를 비텐베르크의 교회당에 게시했다. “95개 논제”는 구텐베르크가 만든 인쇄기에 의해 불과 2주 만에 전 독일로 퍼졌고, 두 달 만에 전 유럽에 퍼져 나감으로 종교개혁을 일으키는 도화선이 되었다.

▉책이 민족을 만든다.▉토머스 칼라일이“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한 말이나, “붓은 칼보다 강하다.”란 말은 책의 영향력을 표현한 것이다. 산스크리트 경전은 인도를 만들었고, 코란은 중동과 아프리카를, 모택동의 붉은 책은 과거 10억 중국인들을 유물론자로 만들었다.

▉책을 읽지 않는다.▉한국은 세계 8위 출판 대국인데 비해 연평균 1인 국민 독서량은 겨우 1.6권에 불과해 일본의 12.7권, 미국의 10.8권보다 턱없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계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나라는 스웨덴이며, 한국은 48위로 나와 있다.

▉인생 최고의 만남▉프랑스의 문학 비평가 “에밀 포아게”는 책의 가치에 대하여 “인생은 남녀가 만나듯 책과 만나야 한다. 인생에게 최고의 만남은 책과의 만남이다.”라고 하였다. 위대한 인생은 위대한 책을 통해 태어난다고 했던 그의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계1:3)
▉내가 꼭 만나야 하는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