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 가지 평생수칙 ≫
1700년도 칼빈주의 신학자로 큰 업적을 남겼던 미국의 조나단 에드워드는 다음과 같은 수칙을 세워놓고 평생을 살았다
첫째 나는 모든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은 모든 힘을 다해 살아간다.
둘째, 한 순간의 시간이라도 결코 놓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유익한 방법으로 그것을 이용한다.
셋째, 타인들 가운데에서 내가 경멸한다거나 언짢게 생각하는 일은 어떤 일이라도 하지 않는다.
넷째, 어떠한 일도 원한 때문에는 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내 인생의 마지막 시간이라 할지라도 행하기를 꺼려 할 일이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결코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