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폭로한 사람들▉

▉전쟁을 폭로한 사람들▉

▉헤밍웨이▉는 스페인의 내전의 상황과 아픔을 그의 장편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에서 극적으로 표현했고, 앙드레 말로는 “정의가 패배할 수 있음을, 폭력이 정신을 꺾을 수 있음을, 용기가 보답을 받지 못할 수 있음을 스페인에서 배웠다.”는 말로 대신했다.

▉피카소▉20세기 미술사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피카소는 스페인 내전을 주제로 “게르니카”를, 그렸고,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납골당”을, 그리고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국에서 대학살”이란 작품을 통해 전쟁을 세계만방에 알렸다.

▉톨스토이▉“전쟁과 평화”는 1805년, 유럽을 석권한 나폴레옹의 군대와 러시아와의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톨스토이는 전쟁이 아닌 평화를 갈구하고 있지만, 아인슈타인은 “평화는 힘으로 유지될 수 없다.”라고 말 한대로 평화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전쟁을 치러왔다.

▉마르크 샤갈▉유대인 학살과 스탈린의 대숙청, 나치 강제수용소의 유혈과 잔악함을 1세기 가까이 켜보면서 “혁명”이란 작품을 통해 러시아의 혁명과 제 1차, 2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화폭에 담아 전쟁을 전 세계에 폭로했다.

▉고야▉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인 고야는 1805년, 나폴레옹의 군대가 마드리드로 진격하여 무고한 민간인들을 학살한 현장을 “1808년5월3일”이란 작품으로 화폭에 담아 나폴레옹의 민간인 학살을 유럽에 알렸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삼상17:47)

▉한국 전쟁, 6.25가 주는 교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