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Q T ≫ ≪ 빈배와 같은 우리 인생 ≫ 2016년 7월 13일 | kmadrid ≪ 빈배와 같은 우리 인생 ≫ 한 바닷가에 빈배가 놓여 있다. 우리 인생도 빈 배가 아닐까? 예수께서는 베드로의 빈배에 오르신 후 모인 무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셨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셨다. 이 때 베드로는”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하며 순종했다. 그 결과 그물이 찢어지도록 많은 물고기가 잡혔다. 인생의 빈배에 주님이 오르시면 의미가 달라진다. 허망한 인생이 풍요로운 인생으로, 천한 인생이 존귀한 인생으로 바뀐다. 베드로가 주의 제자가 되었듯 인생의 사명감이 생긴다. 광고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