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들려오는 사랑의메시지▉ ♣여름 꽃♣

▉여름 꽃▉

▉백합▉여름에 피는 백합을 우리말로는 “나리”라고 한다. 백합의 백은 하얀색 白(백)이 아닌 일백 百(백)을 뜻한다. 백합이 가진 100여개 이상 되는 뿌리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백합의 꽃말은 “순결”을 상징하는데, 이는 100여개의 뿌리가 꽃을 지탱하는데서 나온 말이다.

▉백일홍▉백일홍은 “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생각할 때 표현되는 꽃으로 “그리움”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봉선화▉“나를 건드리지 마세요.”란 뜻을 가진 봉선화(봉숭아)는 홍난파 선생이 작곡한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습이 처량하다.”란 노래를 기억하게 된다. 한국이 일제 강점기에 민족적 애환을 봉선화에 빗대어 표현한 노래로, 국민적인 애창곡이 되었다.

▉채송화▉채송화는 곤충 가운데 하루살이에 비유되는 꽃으로, 하루를 살고 지는 꽃이다. 아침에 봉오리인 채송화는 정오에는 활짝 피었다가 오후에는 시들시들하다 저녁이 되면 꽃잎이 지고 만다. “짧은 인생의 모습을 보여 주는 꽃이라 할만하다.

▉장미▉햇빛을 유난히 좋아하는 장미는 꽃과 향기를 자랑한다. 장미는 호머의 서사시 “일리아드”에 등장한 이후, 클레오파트라가 가장 사랑한 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오늘날로 말하면 장미로 안토니우스를 꼬였고, 안토니우스가 죽었을 때, 장미를 그의 무덤에 뿌렸다.

▉“모든 육체…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벧전 1:24)

▉인생에게 아름다움이 무엇인가?